How the energy loss occurs?

요즘따라 뉴스를 보면 살인사건이 많아 보인다.

살인죄는 최악의 죄명이다.

특히나 다른 범죄를 위해 살인을 하는건 정말 보기 않좋다.

살인강도 살인강간등등....

사형제도에 대한 찬반논란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형집회를 하지 않은지 꾀나 오랜시간이 지났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커봐야 무기징역이다.

다소 벌은 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이 사람들한테 벌을 주는것이 아니라 속죄할 기회를 줘야 한다.

사람을 죽인자는 사람을 살림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이미 죽은자는 다시 되살릴 수 없다.

그렇다 하여도 죽어가는 사람은 살릴 수 있다.

이미 죽은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죽어가는 사람만은 살리기 위해

이러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역활이 필요하다.

대부분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비인간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반대를 하는데..

왜 비인간 적이라고 하는건가??

그렇다면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전쟁의 승리를 주도한 영웅도 엄현히 따지면 살인자인데..

이 사람은 비인간 적인가???
정말 말이 되지 않는 이유이다.

하지만 나도 역시 사형을 반대 하겠다.

이유는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살인죄에 어울리는 죄값은 사람을 다시 되살림으로서 죄값을 치를수 있다.

하지만 이미 죽은 사람은 살아나지 않는법. 하지만 죽어가는 사람은 살릴 수 있다.

날로 의학은 발전하지만... 실제 살아있는 사람을 통해 실험하지 않는 이상 명확히 알 수는 없다.

동물을 대신하여 실험을 하는데... 이 역시 인체와 다르기에 정확한 결과를 두지 않는다.

그로 인해 많은 임상실험 대상자들이 피해를 보고 목숨을 잃는 사태까지도 있다.

즉 이말은 살인중에서 최악의 살인인 강도 강간 연쇄살인등

부당한 이득을 얻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대상이 되는 것이다.

즉 생체실험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미 사람을 죽였다. 그렇기에 사람을 살려야 한다.

죽은 사람은 되살아 나지 않지만 죽어가는 사람은 살릴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대부분 의료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의학이 발전하면 더욱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

그들이 실험체가 된다면.... 그들은 속죄를 하고... 인류의 발전을 얻게 될 것이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글을 본 사람들중 비인간 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고한 동물을 실험체로 쓰는 것이 더욱 비인간 적인 것 같다.

물론 이러한 것은 부작용으로 누명을 쓰고 이러한 것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죄를 지었다면 죄값을 치러야 하며, 억울한 경우가 생기더라도 희생이 필요 할 수 있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겠지만.. 이런건 정말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생각들기도 한다..

이상이다..

마법이란 것에 대해 탐구 해 보자.

먼저 사전적인 의미로는..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