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he energy loss occurs?

'달토끼의 무도'로 유명하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곡.

제법 신이 날듯 한데.... 실제 애니에서는 살인하는 장면이다...

음... 제목이 정말......

베아트리제의 테마이다.

마녀 라는 자체를 표현한듯 하다.

 정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제목이 먼진 잘 모르겠다....

베아트리제의 테마중 하나

특히 황금나비가 등장할 때 나오는 곡이다.

제목의 뜻은 아마 황금의 마녀 일 것이다.

괭이갈메기의 분위기상 어울리는 곡

끔찍한 연쇄살인이 마녀가 한듯 알 수 없는 밀실살인장면을 묘사한 곡인듯 싶다.

마리오네트(꼭두각시)의 행복

제목과 곡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 드는 곡.

얼핏 들으면 밝은 곡 같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땐 슬픈느낌도 난다.

두가지의 느낌이 동시에 들어있어 마리오네뜨라는 것과 어울리지 않나 싶다.

게다가.. Major(장조) 인 곡이지만 분위기는 슬프다는 느낌이 나는 작곡 솜씨가 좋은듯 하다.

앗!! 이곡은 ㅠ

미키 사야카의 마지막 모습을 보는 테마...

사야카가 절망을 하고 마녀로 변할 때 나오는 테마인데

만화의 장면과 함께 보면 BGM이 좋아서 다시 장면을 돌려보고 한다..

이 곡 역시 아케미 호무라의 테마이다.

앞서 puella in somnio와 비슷한 곡조지만,

묘한 분위기 보단 암울한 분위기가 더 강하다.

정말 제목치는 게 힘들다....

영어가 아닌 라틴어라....

이 곡은 마마마에서 아케미 호무라의 테마로 이용된다.

먼가 묘한 분위기의 아케미 호무라

이곡도 역시 묘한 분위기에 약간 암울한 느낌....

정말 카지우라 유키는 천재인가 보다..